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연구소 출신 김원배 사장 연임
[ 2006년 03월 17일 07시 57분 ]
연구소 출신 CEO로 유명한 동아제약의 김원배 사장[사진]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주주들로부터 재선임 됐다.

동아제약은 17일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원배 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이 결저오딘 김원배 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연구해 왔던 전문가.

김 사장은 생명공학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이 기술개발에 착수해 간염, 에이즈 등 중요 전염병을 신속,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 발매 2년 만에 170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2004년 12월 동아제약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김원배 사장은 이번 연임 결정으로 연구력은 물론 경영능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김원배 사장은 “미래성장가능 사업을 발굴, 집중 육성하고 R&D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인력 확보 및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날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5336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6% 성장한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3% 신장한 6050억원의 매출을 제시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