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7일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들에게 전년 사업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사진]
이날 발표된 사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해 전년 대비 199% 성장한 33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가 424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을 기록, 자회사 합병으로 인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녹십자는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매출을 전년보다 19% 성장한 400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순이익도 3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37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결손금처리계산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주총을 통해 허재회 이사, 윤성태 사외이사 등이 새롭게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