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1일(화) 오후 1시30분 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혁신 2006, 암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조기암검진사업, 암 의료비지원사업, 재가암관리사업 등 국가암관리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및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2006년 건강증진정책방향과 암관리사업 추진계획, 말기암환자 통증관리 등의 내용이 발표된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 날 행사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 국가암관리사업 담당 공무원과 유관단체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80여명의 우수 직원에게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충주시 보건소 7급 허경숙(40세), 한국유방건강재단 사무국장 문득일(43세), 구미시 보건소 간호사 이은경(32세) 등이다.
한편, 현재 정부는 2006년도 국가암관리사업 예산으로 1,117억원을 책정한 상태며 암조기검진사업의 확대, 암치료비지원, 지역암센터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