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올 초부터 탈세 혐의가 짙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실제로 국세청은 20일 예식장, 스포츠센터, 대형 유흥업소 등 기업가형 자영업자들의 탈세율이 무려 74%에 달한다는 사실을 발표했고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득자 172명은 탈세율이 42.8%였다고 공개.
국세청은 6월에는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득자들을 대상으로 3차 조사에 들어갈 예정. 이와 관련, 한 개원가 의사는 "일부 의사들을 빼고는 이젠 건강보험으로 소득이 노출되는데 괜한 민감한 시기에 의사들이 유탄에 맞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