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시의사회가 최근 지역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 2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이 두 번째인 이 장학사업은 진해시의사회(회장 장승기, 김안과의원)가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이 장학사업은 1회성 이벤트식으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학생이 해당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지원하게 된다.
장학금은 진해고등학교(8명), 진해여자고등학교(8명), 세화여자고등학교(5명), 진해중앙고등학교(4명), 진해용원고등학교(2명), 진해제일고등학교(1명) 등 28명에 각각 50만원씩 총 1400만원이 지원됐다.
이와관련 장승기 회장은 "이 장학사업은 주위여건으로 훌륭한 인재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