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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불임부부 지원사업 후원
[ 2006년 03월 23일 01시 50분 ]
여성의약품 전문개발업체인 한국오가논은 지난 22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국내 불임부부 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지원내용은 매년 자사의 불임치료제인 ‘퓨레곤 펜’ 매출의 1%를 인구보건복지협회에 후원해 불임 조기검사, 치료상담, 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
최소 8400만원의 지원금을 후원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오가논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불임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오가논의 후원은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불임부부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불임예방조기 검사와 인공수정시술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불임해소를 위한 보조 생식술 시술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일부 불임진단검사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출산을 포기하는 불임가정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에따라 오가논은 정부지원 불임치료 대상이 아닌 불임가정에 불임검사 및 불임치료 지원의 기회를 제공코자 후원을 결정한 것.
한국오가논 크라우트 보스 사장은 “불임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기업 사회공헌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가논은 불임치료제, 갱년기 치료제, 다양한 피임 제제 등 산부인과 영역과 정신과영역 및 마취과 영역에서 앞서가는 의약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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