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머크(대표 베른트 레크만)가 2006년 마케팅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인력을 강화하고 새롭게 조직을 정비했다.
작년 말부터 2006년 초에 걸쳐 항암제 사업부, 심혈관 및 대사질환을 위한 전문의약 사업부, 신규비지니스 개발 사업부 등에 유수 인력 확보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오용호, 이진아, 김재홍, 예병진 이사 등 지명도 있는 인사 영입에 성공한 한국머크는 최근에는 로슈에서 마케팅력을 인정받은 유혜정 차장까지 영입하면서 조직 정비를 마쳤다.
강화된 조직은 향후 머크의 사업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해 머크그룹 내 의약부문의 성장과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한국에서의 가능성과 기회를 염두에 둔 인재확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