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대가치 점수, 의사업무량·진료비용 분리"
[ 2006년 03월 24일 02시 54분 ]
오는 7월부터 순차도입을 목표로 새로 마련된 상대가치연구는 수가산정 근거 및 과정의 시스템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충섭 상대가치연구개발단장은 최근 열린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 이사회'에 참석, '상대가치점수 연구개발 경과' 특강[사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단장은 “현재 의사업무량 및 직접비용 내역 등 각 부문 및 항목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수정보완작업을 진행해 산출근거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각 관련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용, 정책변수를 반영해 수용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상대가치점수 연구개발은 ▲의사·진료 비용 분리 ▲치료재료 비용분리 ▲진료위험도 반영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진료비용은 의사 인건비를 제외한 인건비, 재료비, 장비비로 구분해 부문별, 종별, 기관단위 진료비용 구조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기관의 수입 및 비용 구조를 알기 위해 비급여 비용구조를 제대로 파악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나 잘 안됐고, 의료사고에 드는 비용을 낱낱이 밝혀 진료위험도에 반영해야 하는데 위험도가 예상보다 낮은 1.8%정도로 조사됐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이 단장은 이번 연구에서 입원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산출됐다고 언급하면서 진료비용은 과별로 총점을 고정하고 학회별로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의사업무량의 차이에 대한 부분은 인정해도 과별 진료비용구조는 차이가 나는대로 반영할 것”이라며 “현재 건강보험급여에서 비용의 81%밖에 보상해주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기본적인 가격구조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