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눈동자도 외모…"미용렌즈 함부로 쓰면 큰일"
[ 2006년 03월 26일 21시 36분 ]
미모에 대한 관심이 단순히 쌍꺼풀 등의 외관에서 눈동자 색깔이나 크기에까지 확대되면서 최근 컬러렌즈와 서클렌즈가 유행하고 있다.
컬러렌즈나 서클렌즈는 투명한 소프트 렌즈에 변화를 준 것으로 컬러렌즈는 색을 바꾸고, 서클렌즈는 눈동자 주변부에 테를 둘러서 눈동자가 커 보이게 한다.
그러나 이들 렌즈는 주로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소홀로 부작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미용렌즈 태반은 일반 렌즈와 달리 산소투과율이 낮고 색소 등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시력을 위협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
26일 밝은빛 안과 한덕규 원장은 "눈동자의 모양을 예쁘게 하기 위해 미용렌즈를 착용하는 여성이나 청소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잘못 사용할 경우 각막에 손상을 일으켜 염증, 궤양은 물론 심하면 시력 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최근 들어 눈과 눈 주위를 가꾸기 위한 여러 가지 미용 보조제로 인해 눈 질환을 일으킨 환자가 늘고 있다”며 “눈은 잘못 손상을 입을 경우 시력 상실 등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증상이 심할 때는 상처에 녹농균, 포도상구균 등이 침투해 각막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각막의 염증은 이른 시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괜찮지만 병원 가는 것을 늦추거나, 독성이 강한 균이 번질 때에는 빠른 시간 안에 각막 조직이 파괴되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한 원장의 따끔한 충고다.
현재 시판 중인 미용렌즈는 눈동자를 크게 해주고 눈망울을 반짝이게 하는 서클렌즈나 눈물렌즈 외에도 색이 들어간 컬러렌즈, 별과 하트, 축구공 등이 새겨진 피어싱렌즈 등이 있다.
이러한 저가 불량 미용렌즈는 시중 안경점이나 인터넷에서 5000∼1만원대에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안경점에서는 '신학기 맞이 바겐세일' 플래카드를 버젓이 붙여 놓고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시 압구정동 안경점 관계자는 "제대로 된 안경점이라면 검사를 한 뒤 미용렌즈를 판매하지만, 일부에서 저가 불량 미용렌즈를 무분별하게 판매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이들 미용렌즈가 표면이 거칠거나 산소가 통하지 않아 충혈이나 통증은 물론 눈부심 현상과 시력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결막염 등 각종 안과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푸른안과 김성학 원장은 "미용렌즈는 소프트렌즈에 색소를 입힌 것으로 산소 투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혈이나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면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사실 미용렌즈로 인한 부작용은 다행히 치료가 된다 해도 각막에 흔적을 남기고 시력이 떨어지는 등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또 종종 색을 입혔던 착색제가 서서히 빠져나와 눈에 자극을 주어 결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이와 관련, 서울의 한 안과 원장은 "시력교정을 위해서나 각막 혼탁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문제점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단순히 미용을 위해 렌즈를 끼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부득이하게 렌즈를 껴야 한다면, 안과에 가서 콘택트렌즈를 껴도 괜찮은 눈인지 검사를 받고 안전성이 검증된 회사의 렌즈를 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