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택진료제 폐지를 강력히 주장해 의료계를 긴장시켰던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이 또다시 이를 쟁점화하고 나설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현애자 의원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내달 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에서 유시민 복지부 장관,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이기우 열린우리당 의원, 박재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택진료제 폐지 쟁점과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의 김창보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지정토론자로는 임종규 복지부 의료정책팀장, 정동선 병협 사무총장, 이상이 공단 연구센터소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이주호 보건노조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