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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심장병어린이 치료 후원금 전달
[ 2006년 03월 26일 11시 23분 ]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지난 25일 강남 YMCA에서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심장병 어린이 치료 후원금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박춘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은 전국 내과개원의들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처방하는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 현재까지 이 행사를 통해 5,200만원의 후원금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했던 약 30여명의 어린이 심장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데 쓰여졌다. 올해는 2,0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심장재단 박춘거 이사장을 비롯하여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한 개원의 40명과 가족들, 후원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교수(동아대 태권도학과)가 노바티스 고혈압(디오반) 홍보대사로 지도하는 ‘디오반 새 생명 태권도 교실’[사진]도 함께 열렸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마그 사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개원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내년 봄에 더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도록 개원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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