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락하는 신풍제약 주가 '먹구름' 잔뜩
[ 2006년 03월 28일 02시 58분 ]
지난주 제네릭 항암제 ‘제로암’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 소식으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 신풍제약의 주가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신풍제약 주가는 28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1.14% 하락한 2만1600원을 기록, 무역위원회 판매금지 조치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무역위원회가 릴리측 주장을 받아들여 신풍제약 '제로암‘에 대해 내린 판매 및 수입금지 조치가 주가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실제로 무역위 발표 전 2만4000원을 상회하던 신풍제약 주가는 발표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격히 하락, 하루 만에 2만3000원대로 내려 앉았으며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 신풍제약의 주가 급락은 제로암에 대한 우려가 다소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이번 주부터는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며 지난 24일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지난 27일 다시 개장한 주식시장에서도 신풍제약 주가는 지난주 이어온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또 주저 앉았다.

더욱이 이번주에는 증권가에서 마지노선으로 예상했던 2만2000원대도 무너지며 무역위 발표 후 신풍제약 주가는 무려 13.4%(3350원)나 떨어졌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번 신풍제약의 제로암 판매금지 조치가 항암제 사업에 타격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최근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던 신풍제약으로는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고자 했던 제로암이 특허분쟁에 휘말리면서 다소간의 타격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제로암의 출시가 지난 해 연말에 이뤄져 현재 매출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배상 및 반품이 발생하더라도 그 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풍제약은 현재 연 매출 100억원대의 디독스 캅셀과 1년 만에 30개 병원에 안착된 파덱솔 등을 앞세워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상태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