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불용재고藥 해결" 전방위 압력
[ 2006년 03월 29일 02시 05분 ]
최근 대한약사회가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가운데 한층 더 해결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지난 28일 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 불용재고약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과 한나라당의 문희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불용재고약 문제가 국민의 피해로 직결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

아울러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앞서 27일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이 각각 국회와 정부청사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좀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했다.

제약회사에 대해서도 압박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제약협회 소속 100여곳의 제약사를 상대로 재고약반품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으며 응하지 않을 시 청문회 개최, 거래 해지 등의 조치를 경고하는 등 압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원희목 회장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생물학적동등성이 확보된 의약품에 대해서 의사에 대한 사후통보조항 삭제, 참여정부 공약인 성분명처방의 조기 실현 등을 요구했다.

앞서 6일에는 약사 출신 문희 의원(한나라당)이 ‘불용재고약 발생 및 환경오염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으로 불리는 대체조제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지기도 했다.

당시 대한병원협회 정동성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성분명 처방과 관련된 논의만 이뤄지는 것 같아 과연 참석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반대의사를 피력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불용재고약 문제는 국민 보건과 직결된 문제이며 이를 위해 의사, 제약사, 정부 모두가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고 해결책 마련에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라며 “올 한해는 이같은 시각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총체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