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형병원, 식대 보험수가에 초상집
[ 2006년 03월 29일 02시 01분 ]
복지부가 오는 6월부터 환자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 방침을 굳힌 가운데 복지부가 제시한 식대 보험수가에 대형병원을 위주로 한 병원계가 거의 초상집 분위기를 맞고 있다.
복지부는 오늘(29일) 아침 과천종합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2006년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6월부터 적용할 식대 보험수가(안)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수가는 현재 병원들이 받고 있는 관행수가는 물론, 병협에서 회원병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복지부에 요구했던 금액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이어서, 병원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그동안 병원계가 요구한 식대 보험수가는 일반식의 경우 병원이 6840원, 종합병원이 7130원, 종합전문은 7410원이었다.
치료식도 종합전문은 9050원, 종합병원 8700원, 그리고 병원은 8350원을 각각 요구했었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날 제시한 보험수가는 요양기관간 종별 차이도 없이, 일반식은 4가지 가산금(영양사, 조리사, 직영, 선택메뉴)을 모두 포함한 최고가가 5680원, 치료식은 6290원이다.
복지부가 이처럼 낮은 보험수가를 제시한 배경에는 건보공단을 통해 지난 1월부터 3개월동안 1251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식의 경우 가격분포율이 4000~5000원대가 전체 조사기관의 70.36%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았고, 종별로는 종합전문이 6086원, 종합병원이 4566원, 병원 4363원, 그리고 의원급이 4370원으로 나타났다.
치료식도 가격대 분포율에서 4000~5000원대가 42.09%로 가장 높았고, 종별로는 종합전문이 7113원, 종합병원 5505원, 병원 4897원, 의원 4967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정부가 제시한 식대 보험수가는 병원들의 실제 수가를 조사한 결과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 정도 수준이라면 충분한 식대수가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종합전문요양기관 등 대형병원들의 식대 관행수가는 이보다 훨씬 높은 실정이어서 만일 이 수가대로 확정되면 병원계에 심각한 경영압박 요인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의 메이저병원 중 하나인 S병원의 경우 현재 일반식 수가가 7800원이어서, 이번에 복지부에서 제시한 금액보다 무려 2120원이나 차이가 난다.
병원 고위관계자는 "현재도 영양과만 놓고 경영수지 분석을 했을 때는 적자상태"라며 "이 상황에서 식대가 이렇게까지 낮아지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하다"고 곤혹스러워 했다.
그는 이어 "식대 수가가 낮아진다고 식사의 질도 다운(Down)시킬 수 없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답답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건정심 회의도 병협 등 공급자단체들의 강력한 반발로 협상이 결렬, 병원계의 반발이 어느정도 수준인 지를 반증했다.
병원계의 반발에도 불구, 내주중 다시 열릴 건정심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날 제시된 수가대로 가격이 결정될 확률이 높아 가뜩이나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병원계가 또 다시 크나큰 악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