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화를 위해 설립된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은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공조 체제 강화를 통해 의료정보화 시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31일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제1회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 전국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한데 이어 회원사 공동 영업 및 마케팅, 기술 지원 프로그램 전개 등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는 전국 250여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으며, 실제로 신규 고객을 35개사를 발굴함과 함께 행사전보다 시스템 구축 관련 문의가 100%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포럼은 지속적으로 영업 지원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적극 나서,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 전국 로드쇼를 연 2회 행사로 정례화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IT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시장 동향 및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사이트의 운영 및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구축 사례를 발굴하여 성공 사례 집 및 비디오 영상물 등의 다양한 홍보 매체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포럼은 영업 공조 체제 구축에도 나서 다양한 영업 지원 프로그램과 타깃 고객 대상 프로모션 행사 진행, 기술/프리세일즈 지원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가격에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 기술 지원 전담 팀’을 운영해 공동 컨설팅 및 엔지니어 팀 운영을 통한 프리세일즈(Pre-sales)/포스트세일즈(Post-sales)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 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 공급, 시스템 포팅(이식)/마이그레이션(전환) 지원 등을 통해, 고객사들이 최적화된 IT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은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공동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존 회원사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관련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회원사로 이지케어텍, KT네트워크, 투윈정보시스템, 송림데이타, 컴스케어 등을 영입하는 등 관련 ISV(독립소프트웨어벤더)/OEM/플랫폼 업체들간의 공고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편, '헬스케어 코리아 포럼'은 인텔코리아, 한국HP, 한국오라클, 시만텍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등 대표적인 글로벌 IT기업들과 비트컴퓨터, 중외정보기술, 지이헬스케어코리아 등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업체들의 협력 단체로 지난 2월 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