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현대인의 또 다른 소통공간이 된 지는 이미 오래. 각 병원들도 앞다퉈 온라인 상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포털사이트에 인터넷 병원이 개원, 화제다.
메디컬 컨설팅 & 헬스케어업체 가이아앤시(주)(대표 손종희)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의 인터넷 병원인 ‘파란 e 병원’(doctor.paran.com)을 오픈한데 이어, 30일 엠파스(doctor.empas.com), 마이클럽(doctor.miclub.com)에도 인터넷병원이 문을연다.
이로써 포털 사이트 파란닷컴, 엠파스, 마이클럽 회원들은 각각의 웹사이트를 통해 각종 건강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의료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병원 온라인 예약과 온라인 상담 및 닥터 칼럼, 건강관련 이슈 등의 다양한 정보를 웹사이트나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가이아앤씨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과 제휴, 인터넷 병원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