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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신촌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 수주
[ 2006년 03월 31일 13시 08분 ]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유비쿼터스 병원정보시스템인 'u-Severance 시스템' 구축된다.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신재철)는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유비쿼터스 종합정보시스템을 착수할 계획이다.

LG CNS와 병원측은 31일(금) 병원 본관3층 대강당에서 '영동 세브란스병원 u-Severance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갖고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u-Severance 시스템'은 연세의료원이 첨단 의학 및 디지털 기술이 적용될 종합의료정보시대를 선도하고자 장단기 발전 계획인 'u-Severance 프로젝트'에 따른 것.

지난해 11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구축 완료돼 운영중인 병원정보시스템으로 OCS(처방정보 전달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등이 구축돼 있다.

또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DW(데이터웨어하우스), ABC(활동원가)분석, GW(그룹웨어),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정보화 솔루션이 통합돼 있으며, 병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병원 홈페이지와도 연동돼 있다.

특히 영동 세브란스병원의 'u-Severance 시스템'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연세의료원 산하의 모든 병원 간에 유기적 상호연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영동 세브란스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에서 “영동 세브란스병원은 단순히 진료 정보의 디지털화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정보의 지식화, 공유화를 목표로 미래 지향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 CNS 신재철 대표는 "LG CNS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처방전달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통합 설계해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ERP, 의료스마트카드 시스템 등의 레퍼런스로 해외 유수의 병원과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선진 의료 IT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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