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5년 세계 7위 의약품 강국으로 도약"
[ 2006년 04월 02일 09시 12분 ]
오는 2015년 현재 91억달러에 불과한 총생산액을 400억달러로 발전, 세계 7위의 의약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7310전략’ 청사진이 제시됐다.

지난 31일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와 국무조정실 의료산업발전기획단은 ‘의약품산업 7310전략’ 정책세미나를 갖고 지난 5개월간 집중적으로 논의한 의약품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의약품산업 7310전략은 2015년에 세계 7위의 의약품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신약창출과 국제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이라는 3대 분야에서 10대 정책과제를 이뤄간다는 뜻.

이를 위해 2010년까지는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적 신약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그 이후 2015년까지는 신약개발에서 세계 일등분야를 확보하고 세계 50위권 제약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위원회에 따르면 먼저 단기전략으로 제네릭/개량신약 기반의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을 선도하며 2015년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

또 중장기적으로 첨단융합기술 혁신신약 중심 기업을 육성하고 고성장특화산업개발 및 의약품수출 드라이브를 가동하며 지속적으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약품정보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세계 7위의 의약품 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과제로 ▲혁신신약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촉진 ▲의약품 비임상·임상시험 기반 확충 및 산업화 ▲허가·심사업무의 전문성 확충 및 제도의 효율화 ▲기술경쟁력과 시장성을 고려한 수출산업화 지원방안 마련 ▲한약산업의 선진화 및 세계시장 진출기반 마련 등을 들었다.

이어 ▲제약기업의 규모화·전문화 유도 ▲약가 결정제도의 합리화·투명화 ▲선진화된 의약품 정보기반 구축 ▲선진화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 ▲의약품 안전관리체계의 개선 및 강화를 제안했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은 한·미 FTA를 맞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로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혜안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에서 R&D 투자기업에게 가격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 등 신약개발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