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제정을 위해 오는 6일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일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등 의료사고피해구제법제정을 위한 시민연대에 따르면 올바른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의료사고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한다.
증언대회는 1부에서 의료사고 피해 주요 사례발표 및 피해자 릴레이 스피치를, 2부에서는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나눔의 장'으로 진행된다.
경실련 관계자는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는 의료사고로 오랜기간 심적 고통과 물리적 손실을 겪어 온 피해자들의 주요 사례를 알리고, 그동안 의료사고 발생시 환자와 의료인간의 개별적 갈등으로 방치해 온 피해와 문제점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YMCA시민중계실,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 소비자교육원,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에서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