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 심장 이식 환자의 생체 거부반응 예방을 위한 치료제가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FDA의 승인을 받은 약품은 아스텔라스 제약의 프로그래프(Prograf)로, 이 약품은 이미 간, 또는 신장 이식술을 받은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FDA의 스티븐 갈슨 박사는 “미국 내에서 해마다 약 2,200여건의 심장 이식술을 행하는 의사들에게 이번 승인은 성공적인 수술을 돕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FDA는 “프로그래프 치료의 부작용으로, 신장 손상, 감염증 및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식 환자용 면역억제제의 병용 치료는 암 발병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