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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최근 3년간 여성 고용률 46.7%
[ 2006년 04월 04일 08시 25분 ]
(주)유유(대표이사 유승필)는 최근 3년간 여성 고용률이 평균 46.7%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에는 사내 최초로 여성임원이 나오는 등 남녀평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이는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키 위해 반드시 여성 면접위원이 참석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을 이뤄낸게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3년간 전체 승진 인원 중 여성 임원 1명을 포함해 여성승진자의 비율이 38.7%에 이르고 있으며 임금·교육·배치·모성보호 등 여성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으로 최근 2년간 여성근로자의 이직률이 31.7% 감소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실시한 주40시간 제도 시행 후에도 유급 생리휴가를 사용케 함으로써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유유 관계자는 “제천 신 공장에 써클룸, 오락실, 헬스장 등 편의 시설과 여성근로자의 양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유는 지난 3일 노동부 주관 ‘제6회 남녀고용평등행사’에서 “2006년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으로 선정,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유유는 “의약품제조업체로서 고용에 있어 남녀의 평등한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채용·승진·배치·임금·교육 등 전분야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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