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효성 법제이사가 산재의료관리원 동해병원장에 선임됐다. 정효성(55) 산재의료관리원 동해병원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 석사, 고려대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동서울외과의원을 운영중이며, 그동안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동해병원이 산재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들도 믿을 수 있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병원장은 의협 법제이사직을 이달말까지 계속 수행하고, 차기 집행부에 사의를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