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세계 100대 최우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전세계 1,800개 상장 회사 중 환경적, 사회적, 통제적 위기와 기회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 수여된다.
GSK의 사회공헌부문 부사장인 쥴리아 킹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환경, 건강, 안전뿐 아니라 임상시험 진행, 기업 윤리 준수, 개발도상국가의 당면 문제 등 다양한 이슈들을 기꺼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100대 최우수 지속가능경영 기업 리스트는 투자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GSK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서 기업 가치를 평가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계 100대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기업’은 이노베스트 전략가치 어드바이저를 부설로 두고 있는 코퍼리트 나이츠社가 시작한 프로젝트다.
2005년에 처음 제정돼 매년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