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흥원-아스트라제네카, 신약개발 MOU
[ 2006년 04월 06일 01시 59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는 지난 5일 조선호텔에서 신약개발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회장 David Brennan)와 양해각서(MOU)를 체결[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의 신약개발 관련 기초 과학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기 탐색 및 임상 관련 연구에 3년간 총 100만 달러(한화 10억원 규모)의 연구 기금을 지원하고 진흥원과 협조해 이를 운영한다.

아울러 진흥원은 아스트라제네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기금을 관리하며, 상호 교류 및 학술행사 개최를 협력해 추진한다.

연구기금은 ‘가상 신약개발연구소(Virtual Research Institute)’의 형태로 운영돼 연구기금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외 다국적 기업이 한국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첫 연구기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구비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소로부터 기술 자문 및 방문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필요시 추가적인 연구 투자 및 상업화의 기회가 모색될 수 있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잠재력 있는 한국의 연구 인력들과 프로젝트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나아가 한국이 신약개발 연구의 지역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