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지난 6일 병원 대강당에서 감염관리 활동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감염내과)와 이혁민 교수(진단검사의학과)의 감염관리에 대한 강의, 감염관리 활동보고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혜경 감염관리간호사가 ‘감염관리의 외침’이란 주제로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발표해 감염관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조지훈 내과전공의, 이남희 76병동 수간호사는 각각 ‘균의 남자’, ‘양심의 소리’ 란 비유적 주제로 발표를 진행, 참석한 교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김병길 병원장은 감염관리 우수 직원과 감염관리 포스터 및 사행시 우수작, 감염관리 우수병동에 대해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감염관리 우수 직원 상은 소아과 김철홍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교직원에게 돌아갔으며 손 씻기 강조포스터 부문엔 응급의학센터가, 사행시 부문엔 73병동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