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돌연사를 방지하기 위해 ‘심ㆍ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광은 건강의 날 기념식(7일)에서 “심혈관질환자가 3시간 안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위해 “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및 응급환자 후송체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심·뇌혈관질환예방위원회’를 설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부는 2010년까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을 현재 10만명당 77.2명에서 60명으로 20% 감소(7,300명 감소)시키고, 최근 10년간 2배정도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현재 수준인 25명으로 억제(4,500명 증가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계획대로 목표가 달성될 경우, 심·뇌혈관질환 사망 감소로 인한 사회·경제적 효과는 1조9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및 흡연)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건강검진제도 개선하는 한편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등록 관리 한다는 복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