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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5.31지방선거 의사 권익보호 기회"
[ 2006년 04월 07일 22시 01분 ]
장동익 제34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가 오늘(8일) 전국 16개 시ㆍ도의사회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회의서는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의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장동익 당선자는 7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의협회장 당선자로서 시ㆍ도의사회장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라며 간담회 성격을 간단히 설명했다.
그는 "이번 회의서는 5.31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하면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복지부가 심평원을 통해 공개했던 항생제 처방율 상위기관들의 명단공개에 대해서도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약사들의 불법 대체조제에 대한 대응책도 강구될 예정이다.
장동익 당선자는 오는 5월 의협회장 공식 취임을 앞두고,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많은 일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관련, 그는 "의협 회장에 취임하면 앞으로 추진해 나아갈 일들을 수시로 밝힐 것"이라고 말해 그가 내놓을 의협의 새로운 정책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장동익 당선자는 제34대 의협 집행부 구성은 오는 22일 정기대의원총회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20일경에는 최종적으로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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