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표적항암제 넥사바, 세포암치료 신기원 예고
[ 2006년 04월 09일 11시 45분 ]
전통적으로 치료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신세포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표적 항암제가 암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베르나드 에스쿠디에 박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경구용 표적항암제인 넥사바를 이용한 3상 연구 결과 무진행 생존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930명 이상의 신세포암 환자가 참여한 사상 최대 규모의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대조 시험인 이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넥사바가 암으로 인한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

이번 분석결과에서 넥사바를 복용하는 환자 그룹에서 넥사바의 효능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위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도 넥사바를 권장해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연구계획안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넥사바로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84%(위약 그룹 55%)가 상태가 호전되거나 더 이상 증상이 악화되지 않았다.

에스쿠디에 박사는 “암세포와 혈관내피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정상세포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는 표적항암제 치료의 이점이 연구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서 관찰됐다”며 “특히 넥사바가 전체 생존률을 39%나 증가시켰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