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본사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브레넌 회장[사진] (David Brennan) 이 지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 보건복지부 및 보건산업진흥원,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신약 개발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협력을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브레넌 회장은 또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국내 보건의료계 리더들과 만찬을 가지면서 한국의 정부, 기관, 학계, 의료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약 개발 파트너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 방한은 장기적인 투자를 위한 그 첫 출발점에 불과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 개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데이빗 브레넌 회장의 방한과 함께 향후 3년간 신약개발과 임상 연구에 260억원을 투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