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12일) 오후 3시 6시까지 동대문운동장과 영등포역에서 황사마스크 3천부를 무료로 나눠준다.
배부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이며 공단은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캠페인도 함께 펼친다는 계획이다.
공단이 배부하는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황사 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이나 화학먼지를 걸러낼 수 있도록 규격화된 것이다.
황사는 흙먼지 외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까지 동반하고 있어 후두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