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의協 "현재 고수" 전공의協 "더 내놔라"
[ 2006년 04월 12일 21시 14분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책정과 관련, 현재 직역단체로 배정된 비례대의원 25명 가운데 8명 배정을 요구하는 전공의협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는 지난 10일 열린 직역단체 대의원 책정을 위한 회의에 참석해 원칙에 따른 대의원 배정을 요구했으나 기존 18석을 고수하려는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회의에서는 ‘대의원 8명의 일부를 내년 대의원총회에서 배정받고 올해는 인원 변동 없이 대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을 제안했으나 전공의협은 “원칙을 무시한 임기응변식 대안”이라고 판단, 이를 거부했다.

이에 직역단체 대의원 책정 문제는 의협 김재정 회장에게 위임됐다.

전공의협은 “의협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 책정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며 “정관개정위원회에서도 원칙을 정관에 명시키 위해 대의원 책정을 3년간 회비납부율 기준으로 배정하는 내용을 부의안건에 상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협은 “젋은 의사들의 활동이 몇 년 사이 두드러졌으며 그 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회원에 대한 정당한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공의협에 따르면 실제로 전공의는 의사 전체의 약 20%에 이르고 회비 납부율도 92%에 달한다. 지난달 치러진 의협 회장선거에서도 전공의 참여율은 43.3%에 육박했다.

전공의협은 “회원에 대한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다면 회비 납부를 비롯한 여타 의무를 지키는 것도 무의미한 것 아니냐”며 “김재정 회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