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페타민, 여성보다 남성 뇌에 영향 더 커"
[ 2006년 04월 12일 22시 02분 ]
암페타민이 여성보다 남성의 뇌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게리 S. 웬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남성의 암페타민 남용 사례가 여성보다 많은 이유에 대한 설명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약물 남용과 신경계 질환 등에 대한 적합한 치료제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웬드 박사와 연구팀은 18~29세의 남성 28명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PET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암페타민에 노출될 경우 남성의 신경전달 물질 도파민의 수치가 여성에 비해 최고 3배가량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파민은 뇌에 영향을 미쳐 쾌감이나 흥분 등의 감정을 자극하며, 심장박동 수와 혈압을 상승시키거나 행동을 제어하는 뇌의 역할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 파킨슨 병, 우울증 등의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암페타민, 코카인 등의 약품은 도파민의 생성을 촉진한다.

웬즈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 비춰 보면, 암페타민에 의한 신경독성 발생 사례가 더 많은 이유 역시 설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Journal of Biological Psychiatry誌에 소개될 예정이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