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는 국내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기의 중국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경호 원장은 료서비스,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및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최근 중국 최대의 중의학 연구기관인 ‘중국중의과학원(CAMS)’과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CAMDI)’을 방문했다.[사진] 특히 중국중의과학원 리앙 주셍 부원장과의 만남에서 이 원장은 의료서비스, 의약품 등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수행, 공동 세미나 개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리잉 총비서와의 만남을 통해 양국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이전, 바이어 등 업계 정보 제공 및 공유, 인·허가 등 관련 법률 및 규정의 비교·분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열린 북경의료기기박람회)에 참가한 메디아나, 셀론텍 등 18개 국내 업체의 전시부스를 방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