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보건소는 지난 20여년간 사용한 고사동 청사를 떠나 중앙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새 청사 시대를 연다.
13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오늘(13일) 준공식을 갖고 새 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으며 시민건강축제 한마당을 개최, 늘 가까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건소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새 청사 준공으로 그동안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보건소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 건물에는 구강보건센터, 보건교육실, 금연클리닉, 뱃살센터 등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돼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보건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준공한 전주시 보건소는 대지 1118평, 연면적 1347평에 사업비 81억8천6백만원(국비 10억9백만원, 시비 71억7천7백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