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시밭길 병원계 산별교섭 출발부터 '삐걱'
[ 2006년 04월 14일 02시 33분 ]
2005년 직권중재에 의해 미완으로 산별교섭 마무리. 2006년 올초 세종병원 무단협 사태를 겪으며 위태로운 행보. 보건의료산업의 올해 노사관계는 어떻게 진행될까?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의 산별교섭이 가시밭길로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노조가 산별교섭에 나설 채비를 본격적으로 갖추고 있다.
보건노조는 지난 7일 대의원대회에서 산별교섭 요구안을 확정짓고 다음달 3일 상견례 공문을 사용자측에게 발송해 2006년 산별교섭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 그러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오늘(14일) 막을 내리는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한 보건노조가 13일 순환파업을 진행, 결의를 다졌지만 전문가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일부 산별노조와 대형 사업장의 파업을 예고된 수순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
이에앞서 사용자측인 서울시병원회는 지난달 23일 '2006년 바람직한 병원 노사관계 전망' 의료포럼에서 기선 제압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선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장은 "병원도 특성별로 경영여건이 다르고 기업별 노조가 지향하는 이념의 차이도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특히 병원의 교섭대표자를 선정하는 문제라든가 일부 병원지부노조의 일탈 등에 따른 적지 않은 진통도 뒤따르고 있다는 주장.
사용자측 한 관계자는 "지난해 직권중재로 인해 산별교섭이 미완으로 마무리된 이후 공식적인 교섭대표단은 해체된 상태"라면서 "올해 대부분 병원 사용자들이 교섭대표 맡기를 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교섭 초반부터 '사용자 교섭대표단' 문제로 인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
사립대병원 한 관계자는 "병원사업장 특성상 교섭대표단 구성이 쉽지 않을뿐더러 지난해 중재회부 결과 감당하기 어려운 임금인상률 등으로 산별교섭 테이블에 사용자 그 누구도 앉기를 꺼려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직권중재가 사쪽에도 큰 피해를 야기한 만큼 병원 사용자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기획실장은 "올해가 보건의료 노사의 산별교섭 정착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올해도 보건의료노조와 사용자단체가 산별교섭을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거세다.
그는 "해마다 병원사용자측이 교섭을 의도적으로 파행으로 이끈다"며 "직권중재 사업장이라는 특수성을 병원측이 교묘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협 관계자는 "산별교섭을 마무리해도 개별 병원에서 노사간 교섭과 갈등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느 병원이 산별교섭에 성실히 응하겠나"라고 반박했다.
여기에는 2007년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는 노조운동의 근본 지형을 바꿀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아울러 보건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단협 해지 통보와 불성실 교섭, 무단협 사태로 이어지는 세종병원의 상황은 단협 해지 통보 조항이 '노조탄압 수법'으로 악용되고 있는 사례"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보건노조는 "올 산별교섭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분명히 하면서 "노사자율교섭을 통한 타결을 전 조직적으로 결의"하기로 하고 교섭 요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천명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