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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화순병원, '책'으로 직원 마인드 개선
[ 2006년 04월 14일 01시 00분 ]
간호부 필독서 선정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 안순희)는 구성원들의 마인드 변화를 통해 조직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 해의 필독서’를 선정, 독서활동에 들어갔다.
각 부서의 의견 수렴을 거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간호사 프로를 꿈꿔라 등 총 4권이 2006년도 필독서로 선정됐다.
병원 간호부 한 관계자는 "각 간호단위에서는 이달부터 원하는 책 2권을 선택하여 전 부서원이 읽은 후 각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간호현장에 적용시켜 개인과 조직의 변화발전에 대한 모티브로 삼고 월별 부서변화 및 업무개발 활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간호부는 개별 활동에 대한 평가 및 결과를 연말 간호업무 및 서비스 개선 사례시 공유할 예정이다.
병원은 또 최근 중환자실 핸드북도 발간했다.
병원 중환자실에서는 정수정 수간호사를 중심으로 Mark S. Greenberg, M.D가 저술한 Handbook of neurosergery를 번역해 △신경외과 질환을 가진 환자의 위험요인 △질병특성 △증상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핸드북으로 발간, 신경외과 수술 후 흔히 봉착하게 되는 환자 간호문제에 대한 지침서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들은 책 발간과정이 간호업무와 환자간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 Thorasic surgery와 General sugery 영역의 핸드북 발간도 준비 중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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