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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틴산 HDL-C 상승요법, 기존 치료 극복"
[ 2006년 04월 14일 13시 04분 ]
"HDL-C 상승요법은 니코틴산(nicotinic acid)을 투여해 HDL-C를 높여 Lipid profile을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병원 국립건강 의학연구소(ISERIM )소장인 존 채프먼 교수[사진]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 지질학회에서 'LDL-C 저하를 넘어 :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기존 LCD-C 치료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C) 상승요법을 소개했다.

채프먼 교수에 따르면 HDL-C 상승요법은 HDL-C의 혈장수치가 낮을수록 관상동맥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CHD)의 발생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에 기인한다.

아울러 김상현 교수는 LDL-C (15%까지) 및 중성지방(35%까지) 저하를 유발하며, 혈장 LDL의 유전적 변형이자 CHD의 위험 표지자인 지질단백(a)의 뚜렷한 감소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난 치료제인 니코틴산(nicotinic acid)에 대해 소개했다.

"니코틴산(nicotinic acid)의 통상적인 권장량 투여시 HDL-C를 35%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

머크의 브제신스키 이사는 "머크에서 출시한 니아스파노TM는 심혈관질환의 Risk를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존 니콘틴 산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간독성과 홍조(flushing) 등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CHD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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