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본 대학병원, 전국 순위 한 눈에
[ 2006년 04월 16일 12시 21분 ]
일본이 국립대학 부속병원에 대한 ‘성적평가제’를 도입, 조만간 일본 각 대학 부속병원의 항목별 전국 순위를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국립대학병원장회의는 각 대학부속병원에 진료영역별 수술 건수와 환자의 만족도 등 400여개 항목에 대한 보고를 요구키로 했다.

또한 공립대와 사립대 병원에도 성적평가제 참가를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학병원들의 개선과제 발굴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 평가는 항목별 순위 및 평균치와의 차이를 각 병원에 통보하되 수집된 정보는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국립대학 부속병원 데이터 베이스'로 명명된 이 제도는 각 병원의 의사수와 간호사수, 입원환자수, 평균 입원일수 등 기초적인 항목 외에 환자와 가족의 진정건수 등 병원측이 밝히기를 꺼려온 항목도 보고토록 했다.

또 암수술과 각종 장기이식수술 건수는 물론 일반 수술의 경우 심장혈과외과, 복부외과 등 영역별로, 일부 영역의 경우 난이도별로도 보고해야 한다.

내시경과 체외수정건수, 예정수술 후 48시간 내 재수술건수와 수술 31일 후 사망환자수, 의약품과 의료용구별 부작용보고건수, 병원감명과 의료사고건수 등도 보고대상이다.

각 병원에는 이름을 가린 채 다른 병원의 항목별 자료를 제공해 자기 병원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6개월마다 결과를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