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오는 22일 개원 2주년을 맞이한다. 병원은 22일 기념식을 비롯해 오는 6월까지 다채로운 학술 심포지엄, 건강강좌 등 개원 2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병원은 22일 오전9시30분 지하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날 오전10시에는 ‘인술인가, 상술인가; 병원과 FTA’란 주제로 전남대학교 김상봉 철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또 오전11시부터는 직원 화합 한마음 대회를 개최, 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어 △‘영상유도 및 4차원 방사선 치료’(14일), △ ‘전이성 뇌종양 치료의 최신지견’(5월12일), △ ‘치매에서 행동 및 심리증상’(6월3일), △ ‘2006 자기공명영상진단 심포지엄’(6월30일) 학술 심포지엄과 △ ‘건강한 삶의 위한 갑상선질환의 이해’(27일), △ ‘전립선 종양의 예방과 최신치료’(5월25일) 건강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또 병원은 약 2주동안 화순전남대병원의 2년동안의 발자취에 관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며 무료 복강경 수술, 음악회 및 영화 상영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