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 제23대 회장에 박귀원 교수(서울의대 외과)가 취임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 이/취임식 및 2006년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회 여의대상 길봉사상에 박영숙 한국수양부모협회 전회장, 제 10회 중외제약연구비상에 박미정(인제의대) 교수, 제1회 건일학술상에 강덕희(이화의대) 교수 등이 수상했다.
임원개선에서는 부회장에 김용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회), 상근 부회장, 박희숙(순천향의대 내과) 교수, 지방부회장에 홍숙희 부산지회장, 감사에 김화숙, 김정화 씨 등이 선출됐다.
신임 박귀원 회장은 1949년생으로 경기여고(66년), 서울의대(72년) 졸업, 92년부터 서울의대 외과 교수로 재직,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2003∼2004), 함춘여자의사회 회장 (2004∼2006) 등을 역임했다.[사진:한국여자의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