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분야 종사들이 10년 뒤에는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와 경력개발연구소는 임금수준, 안정성, 고용창출, 유연성, 직업가치, 근무환경, 전문성 등 7개 항목을 토대로 평가한 ‘10대 유망 신직업’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노인도우미인 실버시터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건강관리분야 직종이 유망 신직업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와 운동치료사가 공동 2위로 선정됐으며 장기이식코디네이터 5위, 노인전문간호사 7위, 놀이치료사 9위 등의 순위를 보였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웰빙열풍의 지속 등 산업구조와 사회현상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실버시티는 지난해 4위에서 1년 만에 1위로 등극한 것이고 2위를 차지한 운동치료사의 경우 전년도에는 순위에도 없었던 직종이다.
한편, 10대 유망 직종 가운데 나머지는 폐업컨설턴트(4위), 사이버경찰(6위), 도청방지전문가(8위), 사이처(사이버교사, 10위)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