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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폐암 전문가 심포지엄 盛了
[ 2006년 04월 17일 11시 07분 ]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방영주 서울대 교수)가 주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주관한 ‘IRESSA Lung Cancer Expert Symposium’(이레사 폐암 전문가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열렸다.[사진]

17일 회사에 따르면 이레사 국내 출시 2주년을 기념한 이번 심포지엄은 강진형 교수(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가 국내 10개 대학병원, 2개 암센터에서 EAP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레사 연구 발표를 시작으로, 1차 라인 치료제로서 이레사의 역할에 대해 이대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가 발표했다.
 
이어 SWOG(South West Oncology Group : 남서종양학 그룹)의 주 연구자이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다스-시나이 의료 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로날드 나탈리 박사(Dr. Ronald Natale)가 ‘초기 및 진행기 폐암 관리의 최신 트랜드와 ZD 6474의 1,2상 임상 연구’를 주제로 미국 내 폐암 치료 동향을 전했다.

함께 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폐암 치료제로 현재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인 ZD6474(작티마)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일본 아이치 암 센터(Aichi Cancer Center Hospital) 테츠야 미츠도미 박사(Dr. Tetsuya Mitsudomi)는 ‘유전자 돌연변이(mutation)와 바이오마커 대리(Surrogate of Biomarker)의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최근 항암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마커는 특정 암에 대한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데 사용하는 지표 단백질로, 외견상으로는 뚜렷한 변화를 발견하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변화도 측정해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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