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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새병원 건립 본격화…후원회 등 조직
[ 2006년 04월 18일 01시 15분 ]
2008년 가톨릭 의료원 새병원 개원
[사진上]
을 앞두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새병원 후원회 사무국장에 성모병원 조용현(비뇨기과) 교수가 임명
[사진下]
됐다.
새병원 후원회는 4월 한 달간 준비 작업을 거쳐 5월에 공식적인 출범식을 가지고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무국장의 임명으로 후원회 조직의 인선작업 및 후원회 발족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임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모금활동을 위한 전략수립 등이 비교적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새병원 후원회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과 비전 달성을 위해 건립중인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건립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조직된 것.
새병원 후원회 사무국 이승우 팀장은 18일 "타 병원에서도 가톨릭의료원 새병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운을 떼면서 "후원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의료원의 이념 실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월 1일부로 사무국이 신설, 모금활동을 위한 전략수립과 관련 캠페인의 계획 및 실행은 물론, 기금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측도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발돋음하고자 하는 CMC 교직원 및 학생 모두의 숙원사업으로 재정적 후원뿐만 아니라, 가톨릭대학교와 CMC 가족과 범 가톨릭교회 차원의 관심과 의지를 한데 모으는 데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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