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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릴레이 '항혈소판제제 내성 심포지엄'
[ 2006년 04월 19일 23시 28분 ]
㈜유유(대표 유승필)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Dr. Endre Pongrácz와 Dr. Sándor Iván Bernát을 초청 '항혈소판제제 내성에 관한 심포지엄'[사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순환기 영역, 신경과 영역을 대상으로 주요 항혈소판제의 효과 및 내성에 관한 발표가 주를 이뤘다.

해외초청 연자인 Dr. Endre Pongrácz는 논문에서 718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혈소판 응집 효능을 Effective, Moderate efficacy, Ineffective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Effective group은 티클로피딘 투여군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이 각각 36%, 25%로 나타났다.

또 Ineffective group도 티클로피딘이 4%로 가장 낮았으며,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이 17%, 18%로 각각 나타났다.

유유 관계자는 “최근 항혈소판제 내성(특히 아스피린 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항혈소판제제 내성’에 대한 연구는 허혈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열렸던 순환기내과 대상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대 장양수 교수가 좌장으로 국내 연자로 가톨릭의대 전두수 교수가 참석 강연했다.

이어 18일 신경과 대상 심포지엄에서는 좌장으로 울산의대 김종성 교수, 국내연자로는 울산의대 권순억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유유는 19일에 대구,대전 20일에 광주,부산에서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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