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 철)은 최근 ‘방사선 대량 재해 가상훈련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울산대병원의 방사선비상진료기관 지정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울산의 지정학적 여건상 방사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도 반영됐다.
행사에는 일본, 대만을 비롯한 국내외 방사선 피폭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의미를 더했다.
1,2부 행사는 울산현대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국내외 방사선 재해에 대한 대응방법 및 환자치료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인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어 3부에서는 병원앞 주차장에서 방사능 누출에 대한 모의상황을 설정하고 소방서, 병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