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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싫고 힘들면 미국 가서 의사 되세요"
[ 2006년 04월 20일 08시 49분 ]
미국 의대 유학에 관한 알토란 같은 정보가 제공되는 세미나가 마련돼 미국 의사 희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국 의대 유학(입학.편입) 전문 기관인 ‘미국의사만들기(대표 제프리 서)’는 오는 29~30일 강남 토즈 세미나실에서 북미지역 의대 유학 무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 의사 제도와 각 의과대학을 소개하고 미국 교육법률과 미국유학 비자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 미국의대 입학시험(MCAT)을 위한 입학자격과 학비, 커리큘럼과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를 통한 미국의사면허 취득방법을 알려준다.

미국의학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0년에는 미국 내 의사가 5만 명이 부족하고 2020년에는 20만 명이 부족한 실정.

현재 미국의사 중 약 20% 이상이 미국 외의 외국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전체 의사 중 10% 정도가 외국인이다.

미국의사만들기 관계자는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의료시장이 개방돼 일정 자격을 갖춘 의과대학 졸업생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미국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미국의사만들기(www.usdoc.net, 02-2276-1247)로 하면 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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