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근거중심 의료기술평가제도가 해결책이다"
[ 2006년 04월 20일 21시 43분 ]
근거중심의학 의료기술평가제도가 야기되고 있는 학회 등 이익단체들의 이해관계 대립 및 형평성 논란 등에 대한 대안 및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술평가시범사업단 이상무 단장은 오늘(21일) 부산에서 열리는 부인종양연구회 워크숍에서 ‘근거중심의학과 의료기술평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이 단장은 “공적보험체계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 이익단체들의 이해관계로 투명성 및 예측 가능성에 대한 요구는 점차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혜택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특히 "과거 대부분의 의사 결정은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존하다 보니 논란이 빚어지기도 해 점차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의사 결정체계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단장은 "임상연구에서 발견된 근거들이 진료에 적용되는데 시간이 지연된다는 점들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해답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근거에 기초한 의사결정’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이는 특정 치료를 받는 환자 치료방법에 대한 객관적인 의학정보제공 방법이 부재해 환자들이 치료 수용의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의료를 오용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등의 문제를 예로 들었다.
또한 일방적으로 시행되는 임상진료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것과 일관성이 없어 부적절하다는 일부 연구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기술의 개발 및 도입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임상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에 대해 충분히 평가해보기도 전에 종종 확산돼 버린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이 단장은 “이러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며 명료한 방식으로 문헌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가교 역할을 해주는 분야가 의료기술평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외국의 의료기술평가제도는 급여대상에 어떤 의료기술을 수용할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경제성 평가보다는 안전성과 효과서을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의료기술평가 제도가 의료제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현 보건의료체계에서 건강보험법이 다룰 수 없는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효과성 부분을 의료법에서 다루도록 고안됐기 때문.
현재 의료기술평가제도 설립이 입법 추진 중이며, 위원회를 보건복지부에 두고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수행,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이 국회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근거를 생성하기 위해 체계적 문헌 고찰의 방법론을 전문위원회의 자문 하에 시행하며 최종적으로 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에 보고하며 보고서는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단장은 “이 제도가 도입되면 의료 행위 분야에서도 향후 좀 더 활발한 임상시험 진행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도 이 분야에 R&D 차원의 재원 마련 등 후속조치가 잇따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