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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사전심사로 '삭감 줄이는 상품' 출시
[ 2006년 04월 24일 01시 18분 ]
의료기관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를 하기 전에 진료비를 심사해서 삭감을 줄여주는 신개념의 컨설팅서비스가 출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의료지식정보 컨설팅업체인 유알스코프 코리아(대표 윤희선)가 최근 내놓은 UR플러스가 바로 그것.

UR플러스 서비스는 요양기관 대상으로 진료비 사전심사, 수가분석 및 개발을 통한 진료비 수익모델 설정, 삭감 내역분석 및 심사청구 지원까지 포괄하는 신개념의 컨설팅 서비스.

기존의 URScope 비교분석시스템으로 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세부적인 진료실적 및 패턴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다양한 수가개발 및 투명화로 회원병원들의 지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기관별 심사에 대비하는 장점이 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을 재설정 하므로써 실질적인 수익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UR플러스 서비스는 사전심사 시스템을 통한 진료비 사전점검, 동일그룹 대비 진료지표관리, 삭감내역분석, 진료비 적정성평가 대비 관리방안 제시뿐만 아니라, 경영자문 및 행정지원서비스, 수가개발 컨설팅까지 포괄하고 있다.

현재 UR플러스 서비스는 4개 종합병원과 3개 의원에서 컨설팅이 진행중이며, 이 가운데 2개 병원은 이미 수익모델을 개발해 실무에 적용되고 있다.

유알스코프코리아 윤희선 대표는 "다년간의 심사평가업무 및 병원경영분석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보다 현실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해 극심한 경쟁속에 놓여있는 의료기관들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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