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김건상 "인턴제 폐지-2년 의무수련제 도입"
[ 2006년 04월 24일 02시 30분 ]
“인턴은 레지던트를 준비하는 기간이 아니다. 현행 인턴 제도를 졸업 후 2년간 의무수련제도로 전환해야 한다”
지난달 29일 대한의학회 새 회장으로 취임한 중앙대 의대(진단방사선학) 김건상 교수
[사진]
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전문의 제도가 새 판을 짜야 한다면, 인턴제를 폐지하고 2년간 의무수련제도를 도입해 필드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의료시장 개방에 따라 의사자격 상호인증제가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 의대 교육은 현장 교육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수련교육위원회가 있는 대학병원급은 괜찮지만 과장 한두 명이 있는 병원에선 제대로 된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는 “인턴과정을 마치면 적어도 혼자 진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1년으로는 짧고 2년간 의무수련 기간을 마치면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는 의사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건상 회장은 최근 전문과목 영역이 파괴되고 의료전달 체계가 붕괴되는 현실을 1차 진료 의사가 부족한데서 찾았다.
김 회장은 “기초의학을 제외한 의대 졸업생 99%가 전문의를 지원하고 전문의가 된 뒤 절반은 개원한다”며 “경쟁이 치열하고 경영이 어려우니 과를 넘나들며 진료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무수련제도 도입을 통해 1차 진료 의사를 많이 만들면 초진 잘못으로 인한 의료 부실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과 의료 효율성 및 접근성 모두가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또 인구 고령화에 따른 나이든 의사의 증가에 대해 “연수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평생 교육을 통해 의료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에도 3D과가 생기고 수입이 전공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 현실에 대해 “과거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 고귀하다고 생각했다”며 “수입이 전공 선택의 기준이 된 현실이 답답하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기술만이 아닌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절감, 전문가 집단의 윤리관 확립이 중요하다”며 “의학회에서도 레지던트 커리큘럼 안에 윤리교육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