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5년간 건강보험 국고지원 '2조1600억' 미수
[ 2006년 04월 25일 21시 33분 ]
올해까지 지난 5년동안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규모가 당초 정부가 약속한 금액보다 무려 2조1629억원이나 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추계가 매우 부실하다는 반증이자, 결국 의료계의 의료수가 인상 요구에도 악영향을 미쳐 저수가•저부담이란 악순환의 고리만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복지부는 올 연말로 법적효력이 만료되는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 대한 후속책으로 현재 지역가입자 급여비 및 관리운영비의 50%로 돼 있는 국고지원방식을 건강보험 총재정에 대한 지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앞으로 국고지원 규모를 건강보험 전체 보험료 수입 및 관리운영비의 20% 내외로 한다는 것.
복지부는 "이 방식으로 국고지원방식을 전환하면 정부지원규모가 현행 수준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문제는 재정건전화특별법에 의거,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지급된 국고지원액이 당초 정부가 약속했던 금액보다 무려 2조1629억원이나 덜 지급됐다는 사실이다.
지난 2002년의 경우 정부가 약속한대로 지역재정의 50%를 지원했다면 약 3조5150억원이 지급돼야 했지만, 실제는 3조139억원만 지급됐다.
2003년에도 3조7081억원이 지급돼야 했으나 3조4238억원만 지원됐고, 2004년에도 약 3553억원이나 지급액이 부족했다.
지난해도 지역재정의 50%를 지급할 경우 그 규모는 총 4조806억원에 달하지만, 실제 지급액은 3조6948억원에 그쳤다.
올해도 예산상에 반영된 국고 지원규모는 3조9413억원이지만, 실제 지역재정의 50%는 총 4조5774억원에 달해 약 6364억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 5년간 지역재정의 50%와 실제 정부가 지원한 국고액간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그만큼 건강보험 재정추계가 부실했다는 반증이나 마찬가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같은 재정추계 실태를 비춰볼 때 총재정의 20% 내외로 국고를 지원하겠다는 새로운 방식에 많은 허점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물론 정부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더라도 국고지원 규모는 현행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는 있지만, 이 예측 또한 믿기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건보공단 직장노조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추계가 순 엉터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예산은 상반기에 짜고, 보험료 인상액 결정은 하반기에 하기 때문"이라며 "이 두가지를 같은 시기에 수립하면 이같은 오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두가지 시기를 맞추기 힘들다면 예산, 즉 국고지원 규모를 수립할 때 건정심위원들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건강보험 재정추계 부실로 국고지원 규모가 줄게되면 결국 수가협상 때 의료계의 수가인상 주장에 족쇄가 될 뿐만 아니라, 국민들 입장에서도 보험급여 확대 범위를 넓히는 데 악영향을 주게 된다.
아울러 국민 건강보험료 인상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재정추계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